안녕하세요, 여러분의 이러닝파트너 켈디입니다. 지난주 1/16~1/18, 3일간 코엑스에서 2019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. 저희 한국이러닝개발원은 이러닝에 특화된 모든 인프라를 서비스하고 있기에, 교육박람회랑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, 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교육과 관련된 정책의 변화에 따라 이러닝(e-learning) 또는 에듀테크(EduTech)에도 연쇄적인 변화가 발생합니다. 


이러닝의 동향 뿐만 아니라, 교육산업 전반에 걸친 동향을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안을 마련하는 것이 저희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아쉽게도, 컨퍼런스와 세미나, 심포지움이 있는 1~2일차에는 참여가 어려워, 행사 마지막날에 방문하였습니다.




현장등록 데스크에서는 요즘, 수기로 등록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QR코드나 모바일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현장등록이 진행됩니다. 현장 곳곳에서 점차,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니 참 시대가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.








등록데스크에서 유인물과 네임텍을 받고 입장합니다. 

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, 엄마와 딸, 기업의 근로자, 유관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 

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것 보니 교육의 변화는 참 많은 분들에게 주요 관심사 인 것 같군요.








이번 박람회는 전시장과, 심포지움/세미나를 모두 박람회 전시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. 

A홀에는 미래교육환경을 주도할 에듀테크 기업과 다양한 미래교육 콘텐츠, 교육환경 및 시설에 관한 기업들이 모여있고, B홀에는 미래교육체험과 최신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 


저희 한국이러닝개발원은 에듀테크/교육 트렌드관을 주요하게 살펴보았습니다.












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특정분야에 한정짓지 않고 국내외 주요 교육 동향을 파악하기 아주 좋습니다. 

몇 년간 꾸준히 참석해오신 분들이라면 한 눈에 변화양상을 알아차리실 수 있습니다. 





1. 4차산업시대에 맞춤 교육패러다임의 변화


기존까지는 학습교재, 진로상담, 도서 및 학습지 등과 같은 입시중심의 교육, 딥러닝이 주류를 이루어왔는데요. 현재는 자기주도형 학습이나 창의력을 도출해낼 수 있는 역량중심의 마이크로 러닝으로 교육의 내용이 변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아울러, 로봇, 코딩교육, 인공지능(AI), 가상현실(VR), 증강현실(AR) 등 4차 산업혁명과 에듀테크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결합적인 교육방식도 눈에 띄었습니다.






드론, 코딩에 대한 꼬마신사숙녀 학습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고요, 

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러닝 공간을 통해 미래교육환경에 대해 이물감을 없애는 시간도 있었습니다. 











코딩이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언급된지 불과 몇년되지 않았는데, 

이렇게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이니 향후, 

이러닝을 넘어서, 에듀테크가 사교육/공교육에 미칠 파급효과가 궁금해집니다.






2. 학습대상자의 밀집도 변화 


전통적인 교육에서는 1:多 교육방식으로 인해, 학습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지도 않았고 

학습자 학습난이도를 고려하지 않아 교육의 양극화 현상이 깊어지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. 

하지만, 대조적으로 최근의 교육/학습 콘텐츠는 소수를 위한, 또는 창의력과 개인의 역량에 포커스를 둔 

콘텐츠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. 저희 한국이러닝개발원의 이러닝 콘텐츠 사업만 예를 들더라도, 

다수를 위한 교육콘텐츠는 시대에 뒤쳐지는 듯한 생각이 들어, 직무교육 중심의, 역량개발 특화 콘텐츠를

제작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



유튜브나 1:1 라이브 교육을 통한 촬영과 이러닝편집/저작툴을 소개하는 업체도 보여

부스에 들어가 시연 받아보고,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주어졌습니다.







끝으로, 정말 듣고 싶었던 학술심포지움 섹션을 찾아가보았는데요, 

사전등록까지 치열했다는 소문이 도는 재밌는 세션은 어제부로 모두 종료되어

교육정책과 관련된 세미나를 참석하고 나왔습니다.  





박람회에서 전시장 관람도 유익하지만. 

세미나와 컨퍼런스를 잘 확인하셔서 참석하시면, 해당 박람회에 관련된 액기스를 잘 담아오실 수 있습니다.

해당 업종이나 산업의 유망하고 저명하신 분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고, 

때로는 오픈 디스커션을 통해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. 





향후, 「에듀테크」와 「4차산업혁명」의 가속화에 맞추어 유관부처의 정책과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하니, 

시장과 학습수요자들, 그리고 유관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의 활약과 활성화가 기대됩니다.